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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4.11 23:38

4월 10일에 치뤄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강남구 갑·을·병 지역 모두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전통적으로 보수 강세지역으로 분류되는 서울 강남 지역의 이변은 없었다.

강남갑에서 국민의힘 서명옥 후보는 64.18%(6만 549표)를 차지하며 35.81%(3만 3781표)인 더불어민주당 김태형 후보를 크게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에서 국민추천제 방식으로 공천된 서명옥 후보는 강남하트스캔의원 부원장, 대한의사협회 기획자문위원,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연구위원, 강남구보건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영상의학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이다.

서명옥 당선인은 당선소감에서 "민의의 엄중함을 느끼는 순간이다. 강남의 재도약을 진정으로 바라시는 분들, 따끔한 질책과 염려의 목소리를 내주신 분들을 만나며 뜨거운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실감했다"며 "여러분이 부여하신 소명 한시도 잊지 않고 강남의 일꾼으로서 받은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성원과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강남을에서는 국민의힘 박수민 후보가 58.57%(7만 1633표)를 득표해 41.42%(5만 663표)의 더불어민주당 강청희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박수민 후보는 기획재정부 등 경제 부처에서 20여 년 간 근무한 뒤, 2018년부터 민간 영역에서 벤처투자가(VC)와 창업가로 활동했다. 

박수민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지역 발전과 새로운 정치를 염원하는 여구민들의 절실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강남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약속을 지키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남병에서는 국민의힘 고동진 후보가 66.28%(6만 6597표)를 득표해 32.75%(3만 2908표)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후보를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고동진 후보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직접 발탁한 영입인재다. 1984년 평사원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삼성전자 대표이사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고동진 당선인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강남을 위해, 나라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민심의 매서운 꾸지람을 통감했으며 국민의힘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전진할 수 있도록 진심전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동을 특별하게, 대치동을 위대하게, 도곡동을 품격있게 만들고 구민들이 바라는 정치개혁, 규제개혁, 세제개혁, 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구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강남의 자부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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