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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2동, 104가구에 1100여만원 나눔관내 기업, 자영업자, 종교단체 등과 저소득층 1:1 매칭해 나눔 실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9.17 14:40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삼성2동이 지난 7~8월 관내 기업, 자영업자, 종교단체 등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104가구에 1,100여만원 상당의 민간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삼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기관과 복지대상자 28가구를 1:1로 연결해 후원하는 ‘우리동네 행복드림 1:1 결연사업’을 추진했다. ▲엔지니어링 공제조합 ▲강남비전교회 ▲삼성동성당 ▲현대교회 ▲㈜김돈이 등이 참여해 지난 여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가구들에게 월 10만원씩 총 56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위기가구 3가구에 치과 치료와 무릎 수술비 276만원을 지원했다.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취약계층 32가구에는 밑반찬을 전달했다. ▲해마루도시락과 ▲다복식당에서 주1회, ▲강남새사람교회에서 월 1회 총 200여만원의 밑반찬을 지원했다. 또한 한국야쿠르트와 협업해 폭염 기간에 배달원들이 취약가구 41세대에 주1회 방문해 총 371개의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깜짝 후원으로 소소하지만 큰 이웃사랑도 이어졌다. 지난 8월 22일에는 한 주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4포를 주민센터로 택배를 보내왔다. 쌀은 독거 어르신 4가구에 각각 전달됐다.

양한성 삼성2동장은 “나눔을 실천해준 지역 기관과 주민들 덕분에 취약계층이 올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위기가구가 건강을 유지하고 이웃 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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