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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기업과 손잡고 소외계층 돕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지난 11월 23일 대치4동 주민센터에서는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이하 마사회)가 9600만원 상당의 기부품을 전달했다. 기부품은 ‘사랑의 김장’, ‘선물꾸러미’, ‘따뜻한 밥상’ 등으로 관내 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 160가구에 전달됐다.
대치4동과 한국마사회의 소외계층 지원사업은 올해 초부터 다양하게 추진됐다. 상‧하반기 차상위 중고생 40명 전원에 동‧하복비 20만원을 총 2번 전달했고, 11월 말에는 차상위 중고생 동복비 800만원, 기초수급자 48가구의 월동난방비 480만원, 차상위 75가구 생계비 750만원 등으로 246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12월에는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100가구에 온누리 상품권 10만원권을 현장 배부한다. 성탄절을 맞이해 소외계층 75가구에는 2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럭키박스’를 전달한다. 마사회는 대치4동과 역삼2동, 대청종합사회복지관 외 5개소를 지원해 올 한해만 1억3천여만원을 지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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