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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전국 농협·신한은행 ATM기기 활용 보행자 교통안전 대국민 홍보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4.22 02:32

강남경찰서장(총경 김동수)은 全 국민이 이용하는 전국 은행(농협·신한) ATM(자동화)기기 플랫폼에 보행자 교통사고예방 교통안전 영상(+이미지)을 표출해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강남서 교통과는 2023년도부터 농협·신한은행(본사)와 유기적 협업을 통해 은행 영업점 내 공익광고 모니터(총2,999개)를 활용해 ‘우회전 통행방법’, ‘고령자 사고예방 등’ 교통안전 홍보영상을 송출시켜 전국민 교통안전 인식 개선과 국정과제 목표인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성과에 크게 기여한 바가 있다.

그렇지만, 개정 도교법(2023.1.22. 시행)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 의무’ 도입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정확히 잘 모르겠다”는 시민 반응과 “홍보가 부족하다”는 비난성 기사가 다수 보도됨에 따라 전국 은행점(△NH농협은행 4700대, 2024.4.11.~7.31.<111일간> 총 21,312회 △지역 농축협 17,000대, 2024.4.19.~2025.3.31.<347일간> 총 66,624회 △신한은행 5145대, 2024.4.3.~5.31.<59일간> 총 19,470회) ATM기기에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수칙’ 홍보자료를 송출시켜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김동수 경찰서장은 “이번 농협·신한은행과 협업을 통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및 농·어촌 지역까지 전국 ATM기기 홍보를 확대해 교통정책에 대한 관심 유도와 교통사고 예방 홍보 효과에게 큰 기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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