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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증장애인을 위한 ‘누워서 보는 콘서트’19일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중증 와상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등 20여명 초대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4.22 02:37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의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19일 중증장애인을 위한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가 열렸다.

가수 김장훈이 주최하고 강남구가 후원해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콘서트는 김포공항, 대구공항, 일산 원마운트 등으로 이어져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올해 강남구에서 다시 열렸다. 중증 와상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등 20여명은 관객석 제1열에서 누워서 공연을 관람했다. 김장훈과 함께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이기현과 샹송가수 무슈고(고한승)가 무대에 올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중심부의 유동 인구가 많은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개최된 이 콘서트가 장애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행 강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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