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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의원, 강남지역 창업지원예산 18억원 확보“ICT·로봇 등 4차산업 벤처·창업메카로 강남 육성”
조인정 기자 | 승인 2019.06.14 00:23

이은재 의원(자유한국당, 강남병)은 강남이 중기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창업활성화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창업활성화지원사업'은 지역 주도의 창업지원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2018년 추경에서 4개 지역(광명, 군산, 당진, 목포)이 선정되었으나 , 지난해 이은재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기획재정부에 적극 요청해 서울지역이 추가로 포함되었다.

따라서 지난 5월 서울지역 소재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되었으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 , 서울디지털재단과 함께‘ICT·로봇 벤처 리빙랩 구축사업’으로 신청한 강남이 사업지로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은재 의원은“강남은 타 지역에 비해 비즈니스 환경이 상대적으로 좋아 서울지역 벤처기업 중 20%가 분포해 있으며, 벤처캐피탈(VC) 및 엔젤투자자의 52.7% 이상이 소재하는 등 벤처·창업의 거점으로 불리지만 글로벌 수준의 스타트업 생태계 대비  전문인력과 기술경쟁력이 매우 취약하다” 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강남이 4차산업을 선도하는 ICT·로봇 융복합기술의 창업 중심지로 급부상함은 물론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심천 등과 같은 세계적 기술 창업 및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ICT·로봇 벤처 리빙랩 구축사업’은 무인편의점, 로봇카페, 스마트홈 등 실환경 기반의 로봇테스트 공간을 구축하고 이를 상시 개방하여 연구자-기업-시민이 함께하는 미래 창업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ICT·로봇 분야 예비창업 기업 발굴, 제품·기술·서비스 고도화 지원, 핵심인력 양성, 판로 확보를 위한 마케팅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이은재 의원은 “해당사업을 기반으로 강남이 다시 기술 벤처혁신의 중심지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스마트한 강남을 만드는데 중앙정부의 지속적 지원이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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