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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논현2동, 로고젝터이용 쓰레기무단투기금지 홍보LED조명활용, 상습투기지역 길바닥 12곳에 추가 설치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7.08 19:17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3일부터 논현2동 동 내 12곳에 로고젝터를 추가로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금지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논현2동은 2018년 12월, 강남구 최초로 생활쓰레기 배출 장소 및 시간이 상습적으로 지켜지지 않는 무단투기지역 10곳에 로고젝터를 설치해 쓰레기무단투지금지를 홍보해왔다. 이번에는 투기와 민원이 잦은 12곳에 추가 설치했다.

로고젝터란 LED조명을 활용, 문구나 이미지가 담긴 필름(광학렌즈)을 골목길 바닥에 투사하는 경관조명으로, 기존의 현수막·안내판과 같은 아날로그식 방법보다 큰 시각적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매체다.

이번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붉은색 배경에 기존과 달리 홍보내용이 회전돼 쓰레기 무단투기금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로고젝터 설치 시 어두운 길을 밝혀 범죄예방, 불법주차 차단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백 논현2동장은 “이번 추가설치로 쓰레기무단투기금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쓰레기무단투기가 더욱 감소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환경순찰과 적극적 민원응대로 깨끗하고 쾌적한 강남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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