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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행재위, 관내 경로당 현장 방문11일, 학리/삼성 경로당 안전 문제 없는지 꼼꼼이 살펴
전윤희 기자 | 승인 2020.06.14 20:06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들이 삼성경로당 현장을 방문해 구청 관계자로부터 추진과정과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있다. (우측에서 첫번째 허주연 행정재경위원장)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허주연)는 제286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관내 재건축 공사가 진행될 학리/삼성경로당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학리경로당(강남구 논현동 소재)과 삼성경로당(강남구 삼성동 소재)은 준공된 지 각각 42년과 38년이 경과해 현재 노후ㆍ불량건축물로 재건축 가능 대상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구청 관계자로부터 추진과정과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고 안전상 문제점은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허주연 행정재경위원장은 “노후화된 경로당을 철거하여 신축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며 “공사가 시작되면 안전과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리경로당과 삼성경로당은 각각 19억원과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를 포함한 지상2층 규모로 지어지며 가요교실, 건강체조교실, 정보화교육 프로그램 등 어르신 기호에 맞는 복합문화 공간을 갖추고 2022년 4월 준공예정이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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