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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역삼로 창업가거리서 ‘청년공공미술프로젝트’ 개최7·19까지 가로등현수기에 청년작품 16점 게시… 가설울타리엔 ‘세브린 아수’ 작품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6.24 12:01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역삼로 일대 창업가거리 활성화를 위해 내달 19일까지 ‘청년공공미술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남구가 세계 최초로 그림을 정기 배달하는 ‘핀즐(Pinzle)’과 함께한다. ‘핀즐’은 해외아티스트 작품 300여점의 라이선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젊고 독창적인 해외청년작가 16명의 예술작품과 작품안내판을 창업가거리 가로등현수기에 게시한다.

아울러 강남구는 코로나블루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현재 리모델링 중인 아산나눔재단의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의 가설울타리에도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세브린 아수’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말 주요 민간·공공 창업지원센터가 밀집된 역삼로를 중심으로 창업가 거리를 조성, ‘스타트 트랙(START TRACK)’으로 이름 붙이고, 스타트업센터 개관 및 포럼 개최 등 ‘한국판 실리콘밸리’에 걸맞은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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