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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해외 테스트베드 통해 벼랑 끝 스타트업 돕는다월마트 등 美 대기업과 연계 우수 기업 해외진출 지원…9.11~25 모집 10곳 내외 선정
조인정 기자 | 승인 2020.09.10 21:28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월마트·페덱스 등 미국 소비재 기업과 손잡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해외 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지난 4일 미국 스타트업 지원재단인 스타트업정키(Startup Junkie), 한국무역협회, 벤처기업협회 등과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10곳 내외의 기업은 스타트업정키의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검증(PoC) 평가를 받게 된다.

강남구는 향후 미국 기업의 주요시설을 기술 실증의 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제 협상 과정에서의 조율로 대기업 지분투자와 공동개발을 이끄는 등 관내 스타트업의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강남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 또는 무역협회 이노브랜치(innobranch.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원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투자 유치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미국 현지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원격으로 진행돼 큰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면서 “관내 우수 스타트업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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