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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 6·1지방선거 출마 공식 선언"4년동안 이룬 변화 중단없이 지속시키고 새로운 도약 위해 재선 도전"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5.07 15:50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오는 6.1지방선거 강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지난 4년 동안 이루었던 많은 변화를 중단없이 지속시키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3일 대치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지난 4년간 착실히 준비해온 대규모 사업들을 실행에 옮긴다면 강남의 스카이라인이 크게 바뀌고, 강남의 운명이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며 "이 사업들은 입안 단계에서부터 챙겨온 제가 가장 잘 추진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며 출마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강남의 미래와 운명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청사진들을 만들어 50년, 나아가 100년 후를 내다보며 도시 공간, 주거환경, 교통은 물론 지역산업, 경제·문화·관광·복지·교육 등 각 분야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소중한 일상을 만드는 기본 조건인 ‘살기 좋고 안전한 必환경도시’를 만들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플랫폼 완성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합 플랫폼도 구축 등 ‘밝고 큰 꿈을 꾸고 실현하는 미래형 매력도시’를 조성하고, 강남 SOS 공동육아 돌봄 카페’와 출산양육지원금 확대 등 부모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강남형 보육환경 조성 등 ‘포용복지도시’를 통해 강남다운 최적생활을 지속적으로 보장하고, 문화센터를 주민 친화적 쉼터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바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조성사업’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강남’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도 내걸었다. 

정 구청장은 이어서 "강남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 부동산 거래세와 보유세를 완화, 세금 많이 낸 주민들이나 기업인들이 우대받는 강남을 만들고, 여야 정파를 초월해서 오로지 강남구민의 행복과 강남구의 발전을 위하여 모두가 부러워하는 품격 도시 강남, 앞서나가는 강남, 변화도 일등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끝으로 "4년 전 약속처럼 정파를 초월해서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고 일해 왔다"며 "강남 발전은 여야의 문제도, 보수·진보의 문제도 아니라는 자세로 오로지 강남구민의 행복과 강남구의 발전을 위하여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정순균 구청장이 재선 출마를 선언하고 3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강남구청은 6월 1일까지 안준호 부구청장이 구청장 권한과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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