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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3동, 게이트볼장 3년 만에 다시 개장환경정비 · 시설개선 공사로 재단장한 게이트볼장 10일 개장, 이용 시간 9시~19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4.11 23:03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3동은 코로나로19로 운영이 중단됐던 일원가로공원(양재천)의 게이트볼장을 10일부터 다시 개장한다.

2015년 7월 처음 개장한 게이트볼장은 코로나19로 2020년 3월부터 문을 닫고 3년 동안 운영이 중단됐다. 동은 재개장을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낙엽, 폐기물 등 시설물 청소 ▲바닥 인조 잔디 시공 ▲대기실 도장 작업 ▲이용안내판 설치 등 환경정비와 시설개선 공사를 시행해 주민들이 시설물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단장했다.

게이트볼장 규모는 약 120평 (가로 15m, 세로 26.4m)으로 양재천 가로공원 내, 개포3동 대치아파트 209동 앞에 위치했다. 운영시간은 평일·주말 9시~19시(동절기 9시~17시)이며 누구나 1회 1시간 이내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동은 4월에 게이트볼장 운영 자원봉사자를 선발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5월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설해 무료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혜영 개포3동장은 “운영을 재개한 게이트볼장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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