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기관 주민센터
개포2동, 주민들과 함께 수해예방 빗물받이 관리한다개포동역~대모산입구역 어린이 보호구역 펜스에 빗물받이 알림표식 시범운영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7.28 09:28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2동이 장마철 수해 예방을 위해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개포2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8월 1일 수해예방 빗물받이 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은 개포2동이 자율방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개2득(得) 프로젝트’와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2득 프로젝트’는 개포2동 직원과 직능단체 회원들이 함께 생활안전 및 환경 분야에 대한 정비, 순찰,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방 기간인 5월에서 10월까지는 풍수해를 대비해 개포2동 전역의 빗물받이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22개 동과 함께 빗물받이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실시하는 인식 전환 캠페인이다. 상습 침수피해 발생지역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많은 지역의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빗물받이가 바다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아 빗물받이에 물고기 스티커를 부착한다.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개포2동 자율방재단,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개포2동 직원 등 30여명이 다함께 대대적인 수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많은 개포시장 일대의 빗물받이 100여개를 집중 점검·청소하고,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스티커를 빗물받이에 부착한다.

한편 개포2동은 최근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 사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총 46개 빗물받이의 위치를 빨리 파악하기 위해 안전펜스에 노란색 스티커를 부착했다. 시범 운영 중인 빗물받이 알림 표시는 집중 호우 발생 시 자율방재단이 신속하게 빗물받이를 찾아 점검하고 청소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경아 개포2동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으로 더욱 철저하게 침수 예방 활동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가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길 바라며, 무단투기가 줄어들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