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센터 운영과 가족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열린마루’ 만족도 및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올해 센터에서 제공한 프로그램과 서비스에 대한 이용 만족도를 확인하고, 내년도 가족서비스에 대한 지역주민의 수요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가족센터는 그동안 주민 의견조사를 통해 확인된 다양한 요구를 실제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해 왔으며, 이번 조사 결과도 2027년 가족서비스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센터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 경험과 만족도를 비롯해 향후 필요한 가족상담, 가족교육, 가족문화활동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환경과 가족 형태에 따른 다양한 수요를 파악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가족지원 서비스를 마련할 방침이다.
조사는 강남구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30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센터 이용 경험이 없는 주민도 설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잠재적 이용자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설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은 더 나은 가족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보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필요에 더욱 가까운 사업과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사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교육팀(070-7458-22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