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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양승미 이사장이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지난달 31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에서 양승미 이사장을 비롯한 36명의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메론 농장 비닐하우스 복구를 위한 지원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 봉사단은 작은 일손이지만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장주와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장 비닐하우스에 침수된 폐비닐과 폐자재를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였다.
피해 농장주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단 임직원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신 일손 지원이 침수 피해를 복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어 앞으로 용기를 가지고 농장 운영을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양승미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단 임직원이 함께한 이번 수해복구 지원이 농민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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