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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시의원, 교직원 연수프로그램 강화 및 교육 공백 수습대책 방안 강조‘초등교사 사망 및 교원 폭행 사건 교육청 현안 보고’에서 “시대를 반영하는 교육 정책 마련해야”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8.04 23:53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달 27일에 열린 ‘초등교사 사망 및 교원 폭행 사건 교육청 현안 보고’에서 교육현장의 민원 대응을 반영한 신입 교직원 연수프로그램 강화 및 학생의 교육 공백 수습대책 등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이날 보고 회의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및 관할 지원청 교육장, 학교 교감 등 교육 관계자가 출석해 서이초등학교 교원 사망 사건과 신강초등학교 교원 폭행 사건에 대한 경위 파악 및 대응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의원은 “이번 사건 대응에서 교육청 재난안전과의 안전총괄 역할이 미흡했다면서, 핫라인 구축 등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다시 한번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가족 및 동료 교원, 학부모, 학생들에 대한 심리·정서 회복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교육 정상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건 초기 대응에서 SNS나 커뮤니티 상에서 무분별한 가짜 뉴스가 명예훼손 피해 등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켰다면서 철저한 사실관계 규명과 사건 대처를 통해 불미스러운 추가 피해는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신입 교직원에 대한 소통 강화와 특수 유아교육 분야의 사각지대 해소 방안 마련, 학생들의 교육 공백 해소 등 집행기관과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고 시대를 반영하는 적극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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