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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상공인 판로 확대 위한 ‘릴레이 동행마켓’ 운영으로 흥행대박상반기 성과 이어 하반기 10~11월 강남역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3차례 개최 예정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8.05 00:49
강남구 릴레이 동행마켓 현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릴레이 동행마켓’을 운영해 지난 상반기에 현장마켓에서 59개 업체를 홍보하고, 라이브커머스에서 57만뷰를 달성했다.

2021년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한 강남구는 올해 현장판매도 동시에 진행하는 ‘릴레이 동행마켓’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상반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동행마켓에는 총 59개 업체가 참여해 5947만원의 현장 판매 수익을 내고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5월 26일~27일과 6월 9일~10일 코엑스 동측 로비에서 열린 1~2회차 동행마켓에는 40개 업체가 참여해 화장품, 의류, 장난감, 식품 등을 판매했다. 3회차는 7월 20일~23일 코엑스에 열린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제품 전시회인 핸드아티코리아 박람회에서 마켓을 진행, 19개 업체가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네고왕 광희와 달샤벳 수빈, 인플루언서 박비단, 큐영이 출연해 관내 업체의 물품을 홍보했다. 1~3회차 누적 시청자 수 57만명을 달성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효과적인 온라인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 7월부터 스튜디오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총 18회에 걸쳐 진행하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기 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마케팅 기법, 라이브커머스 운영 방법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하반기 릴레이 동행마켓은 강남역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10월부터 11월에 걸쳐 3차례 열릴 예정이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현장마켓,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해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릴레이 동행마켓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확인서, 통신판매업 신고증, 상품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지역협의체 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02-3423-5498)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릴레이 동행마켓이 소상공인의 판로확보와 마케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의 판매 역량을 강화하고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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