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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태풍 '카눈'으로 10일 신체검사 중단10일 중앙병역판정검사소 포함 전국 병역판정검사장 검사 중단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8.10 00:17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10일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하여 전국 병역판정검사장의 신체검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와 입영판정검사 중단으로 검사를 받지 못한 사람은 가급적 희망하는 날짜로 검사일자를 조정할 예정이다.

다만, 10일 입영판정검사가 예정되어 있는 사람 중 14일에 입영해야 하는 사람은 9일로 입영판정검사 일자가 조정된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이행을 앞둔 병역의무자가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부득이하게 신체검사를 중단하였다”라고 하며, “중단된 검사일자에 검사받으러 병무청을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일정을 잘 챙길 것”을 당부하였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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