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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진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저소득 보훈 가족 242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위해 삼계탕과 홍삼액을 전달한다.
지난 7일에는 김진이 지청장이 직접 고령·독거 어르신 1가구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보훈가족들이 무더위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독거 6.25참전유공자는 김OO 어르신께서는 “올해 유난히 더운데, 보내준 삼계탕과 홍삼 덕분에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계속되는 폭염에 관심이 필요한 고령 보훈가족에 대해 특별점검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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