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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은마아파트 내 중앙공원에서 경비·주차관리·미화 담당 근로자에게 폭염예방 교육자료, 500ml얼음생수 200병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키트 등 제공했다. |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함께 강남구 대치동 소재 은마아파트 내 중앙공원에서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지난 9일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임에도 지하 주차장이 없어 한여름 야외 작업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대단지 아파트의 경비·주차관리·미화 근로자의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되었다.
아울러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호우 등 관련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물막이판 설치 등 지하공간 침수대비, 태풍 특보(주의보·경보)시 야외 작업중지 및 근로자 대피 등 안전조치를 당부하였다.
양승준 서울강남지청장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대규모 아파트 관리 종사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개최하였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위에 야외작업을 할 수 밖에 없는 경비·주차관리 등 건물관리 종사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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