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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영유아 새싹동요제 열어12월 2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 330여 명 12개팀 귀여운 경연
조인정 기자 | 승인 2017.12.13 14:10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2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제12회 강남구 새싹 동요제’를 열었다.

자라나는 영유아가 아름다운 노랫말의 동요를 부르며 정서를 함양하고 재능을 맘껏 뽐내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330여 명 어린이집 12개팀이 참가해 귀여운 경연을 펼쳤다.
구는 관내 어린이소리단의 국악공연과 주민 동호회의 오카리나 연주로 행사의 문을 열고, 몇 개월간 열심히 연습한 영유아들의 합창, 율동, 노래, 국악동요 등을 선보였다.
참가 작품은 튼튼영재 어린이집의  고향의 봄, 즐거운 나의 집, 동명 어린이집의 생각은 반짝반짝 외 1곡, 신우주 어린이집의 노래로 들려주는 옛이야기, 꼬꼬마 어린이집의 뽀로로 외 1곡, 포도나무 어린이집의 축복송 외 2곡, 조이빅스맘 어린이집의 인사송 우리집은 동물원이 경연을 펼쳤다.
또 세곡키즈 어린이집의 아기상어 외 1곡, 현지아한솔 어린이집의 monkey see monkey do, 윌리엄텔, 강남아이트라움 어린이집의 소금 주세요 외 1곡, 여명 어린이집의 신나게 흔들어요, 담희 어린이집의 누가누가 이길까, 꼬마인형 피노키오, 태화 어린이집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외 1곡도 펼쳐졌다.
구는 따로 순위를 정하지 않고 참여한 모든 영유아들을 격려하고 칭찬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트로피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더불어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육교사들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행사 안내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강영화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관람하는 학부모님들은 각 어린이집에서 열심히 준비한 영유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보며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영유아들이 멋진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보육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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