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의장 양승미)는 지난 5일 제262회 제2차 정례회에서‘2018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18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예결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이경옥 의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이재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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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추천된 오완진, 김명옥, 최민숙, 최중현, 이호귀, 강대후, 김광심, 이인화, 여선웅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 포함 총11명 의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11월 3일 강남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내년도 본예산의 편성 규모는 일반회계 7,697억 원과 특별회계가 423억 원 등 총 8,120억 원으로 개별공시지가, 주택가격등 상승과 등록면허세 증가 등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확보, 순세계잉여금 등으로 전년도 본 예산 대비 12.7% 약 916억 원이 증가된 규모이다.
이번에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경옥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구민의 입장에서 적정성과 효율성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여 안정적인 삶의 질을 향상하는 생산적이고 합리적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예산안은 결산 승인 및 행정감사시 지적된 사항을 고려하여 사업의 효율성, 관련 규정에 타당한지, 중복사업 여부, 낭비되는 요소는 없는 지 등 다가적인 측면에서 논의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함께 선출된 이재진 부위원장은 지역발전에 꼭 필요하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합리적인 예산안이 편성되도록 노력하고, 또한 위원장 및 동료의원과의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합당한 예산심사, 강남구민이 최선인 예산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18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14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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