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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경찰서장(총경 박대식)은 28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방안 특수시책으로 교통안전 메시지가 현출된 ‘우체국 택배용 친환경 종이테이프’ 2,100개를 제작해 강남경찰서(교통안전계장), 강남구청(교통행정과장), 한국교통안전공단(서울본부 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강남우체국(국장)에서 물품 전달식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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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 사업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우체국 택배 포장용 테이프를 안전하고 튼튼하게 포장하기 위해 이용자가 눈으로 볼 수밖에 없는 특수성과 전국으로 또는 지역주민에게 전달되는 수신자, 배달하는 운전기사까지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어 강남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 협의를 통해 물품 제작 예산(5,360,000원)을 지원받아 강남구 우체국지점 총 34개소에 비치하여 교통정책 홍보를 추진하였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준수 △우회전 일시정지 △두바퀴 차(이륜차, PM, 자전거) 안전수칙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담은 4가지 테마로올바른 교통안전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재인 종이테이프는 쓰레기를 줄이는 등 지구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서울강남경찰서장은 “이번 생활 밀착형 시책을 통해 교통안전 정책을 적극 홍보를 실시하고 다양한 홍보 방안을 강구해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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