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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지난 9월 4일부터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각 사업장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중대재해 및 안전보건에 관한 사내방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의 체육시설 8개소와 교육시설 3개소에서 매주 1회 진행(시설 운영 여건에 따라 변동)되는 안전보건 사내방송은 수영장, 골프장, 헬스장 등 시설의 중대재해 및 안전보건 이용 수칙과 소화기 사용방법, 감정노동자보호 등 이용고객과 직원의 안전보건과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공단은 현재 안전환경을 경영목표로 고객 및 직원의 안전사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월 정기적으로 안전점검 및 교육, 건강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달 28일에는 온라인 안전신고센터를 구축해 운영중이다.
양승미 이사장은 “중대재해 및 안전보건에 관한 사내방송은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며, “사내방송을 통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잠재적인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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