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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의원 식전음악회로 제277회 정례회 피날레 장식‘화합과 소통의 서울시의회 송년음악회’ 의원동호회 회원들과 2017년 한 해동안 갈고 닦은 노래솜씨 선보여
전홍일 기자 | 승인 2017.12.28 12:27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의원동호회(팬텀클래식동호회)회원들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열리는 제277회 정례회의 마지막을 식전음악회로 장식했다.

성 의원은 의원동호회 팬텀클래식동호회의 회장으로 회원들과 지난 1년간 김형수 음악감독과 꾸준한 모임과 연습을 가지며 갉고 닦은 실력을 동호회 회원과 함께 선보였다.
서울시의회에서 시의원이 식전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첫 번째 역시 성중기시의원이 계획하고 참석한 음악회였다.
이번 식전음악회는 본회의 개회전인 13시30분부터 30분간 본회의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9명의 시의원(김진수, 김진영, 김춘수, 박마루, 박성숙, 박진형, 성중기, 송재형, 신원철, 우미경, 우형찬, 이성희, 이숙자, 이승로, 이신혜, 장우윤, 최영수, 한명희, 황준환)과 김형수 음악감독, 리베르떼앙상블이 참여했다.
리베르떼앙상블의 연주 두 곡(사랑의인사, 고향의봄)과 함께 성중기 의원 독창 한 곡(그리운금강산), 시의원동호회 회원들의 중창 두 곡(아침이슬, 내나라내겨래)으로 진행됐다.
성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 중 노래를 부르고, 들으며 힘든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음악을 좋아하시는 다른의원님들과 공유하고자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으며, 그동안 키운 실력을  선배·동료의원님들이 계신 곳에서 피날레공연으로 장식하게 되어 보람찬 동호회활동이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당을 떠나 노래로 하나 되어 소통하고, 힐링하며 서울시민을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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