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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추석을 맞이해 공공형실내놀이터 3개소(도곡어린이실내놀이터, 세곡어린이실내놀이터, 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에서 ‘전통놀이 한마당’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9월 23일, 1회차(9:00~12:00), 2회차(13:30~15:30), 3회차(16:00~18:00)로 총 3회 진행된다. 회차별 입장 가능 인원은 도곡어린이실내놀이터와 세곡어린이실내놀이터는 40명, 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는 6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위 행사는 강남구청(https://www.gangnam.go.kr)홈페이지를 통하여 9월 17일 일요일 오전 11시에 신청할 수 있다. 3개소 놀이터마다 소통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으로 구성되어 운영할 예정이다.
소통마당에서는 ‘소원을 보름달에 적어보아요’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보름달 소원 판에 소원을 적어 기원해볼 수 있다. 놀이마당은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윷놀이, 제기차기, 사방치기)를 실내놀이터에서 즐길 수 있도록 놀이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체험마당에서는 ‘나만의 팽이 만들기’ 활동이 진행된다.
공단은 다양한 이벤트 개최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실내놀이터에서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가정 지원에 기여할 방침이다.
양승미 이사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실내놀이터에서 강남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여 구민 복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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