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숙)은 지난 6월부터 2주간 「사교육 카르텔·부조리의심사례」신고센터 집중 신고기간 운영으로 교육부와 합동점검을 하였으며, 종료 후에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여 지속적인 운영을 함으로써 사교육비 경감 및 불법 ·부조리운영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중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교습비·교습시간·강사·시설·일시수용인원 등 학원법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지도점검사항 및 사교육 부조리 근절대책과 관련하여 홈페이지, 밴드 등에 지적 사항과 주요 계획을 공유하여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강남·서초 관내는 학원 시설 수 및 민원 제보 건수가 다수 집중되어 있어 전 부서원이 점검과 계도 위주의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학원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문의를 활용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가 있을 경우 민원상담 가능한 전화번호도 안내되어 있어 학부모나 학원 관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정선숙 교육장은 지난 9월 지속적인 불법사교육 예방 캠페인 추진 등의 의지를 밝히며, 학원(교습소)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에 대한 적극적 동참과 협력을 바라는 서한문을 발송하였다. 또한, “민·관의 동참 노력으로 강남·서초의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 환경 개선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관장도 함께 하겠다”는 참여 의지를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