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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기업도약보장패키지 서비스 현장 지원반 운영현장지원반 13명, 구직자 연계, 채용대행, 인사노무컨설팅, 유관기관 연계 등 지원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10.05 00:18

고용노동부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남현주)는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8월 21일부터 기업도약보장패키지 서비스 현장지원반을 본격 운영 중이다.  

기업도약패키지사업이란 일자리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특성 진단-컨설팅-채용지원에 이르는 종합서비스를 1:1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담팀은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을 반장으로 하여 빈일자리 발굴, 구직자 연계, 기업지원, 채용대행 지원 등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가진 13명으로 구성하여 고용 여건 개선부터 채용 지원서비스까지 1:1 맞춤형컨설팅을 1개 기업당 2~3개월, 최대 6개월간 집중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업은 유관기관 서비스 연계를 통해 기업의 인지도 제고, 사내 훈련 지원, 인사·노무 컨설팅, 인프라·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적합한 구직자가 지원하지 않아 신속한 채용지원이 필요한 기업, 근로조건은 양호하나 인지도가 부족한 강소기업, 핵심 인재 부족 등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기업, 저임금, 장시간 근로 등으로 근무조건이 열악하여 고용여건 개선 등의 지원이 필요한 기업 등이다. 

또한 도소매업, 보건의료업, 정보통신업을 ‘현장활동 지원업종’으로 선정하여 기업지원금 컨설팅, 채용대행서비스, 구인구직만남의 날 등 채용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유관기관 주요 협업 사례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다이소 서울지역 매장 판매원 채용행사를 진행하여 구직자 71명을 연계함으로써 중장년층 12명을 취업에 성공시키는 쾌거를 거두었다.

남현주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기업도약패키지 서비스 현장 전담반이 새롭게 신설된 만큼 기업 애로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 운영됨으로 인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사업 확장으로 일손이 부족하고 경영상 어려움도 많은 기업들이 도약패키지사업에 참여하여 환경 개선과 근무여건, 기업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채용브랜딩, 집중 채용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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