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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70플러스라운지(관장 김영현)는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황톳길맨발걷기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파랗게 높아진 하늘만큼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건강을 챙기고 마음과 몸을 돌보는 계절이 왔다. 더위에 지쳐 마음껏 움직이지 못하고 시원한 카페만 찾아다녔다면 지금부터 청량한 가을도 즐기고 여름에 피로해진 몸과 마음의 텐션도 UP시켜보자.
강남70플러스라운지에서 원데이체험 특강으로 진행한 '황톳길맨발걷기명상'은, 동국대에서 수년간 자아와 명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여현스님(정혜련)을 강사로 모시고 지역 어르신들이 걷기명상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스트레스에 민감해진 마음을 이완시켜 몸이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도록 연습하는 기회로 삼도록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긴 명절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양재천 영동4교 맨발황톳길(The Clay-road by Barefoot)에서 진행된 금번 “황톳길맨발걷기명상”은 총600m를 걷는 동안 참여한 어르신들이 강사의 경쇠(고대 아악기) 소리에 맞추어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을 따라 걸음을 내딛으며 청량한 가을의 공기를 한껏 마시며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강남70플러스라운지 김영현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역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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