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은 2017년 12월 29일 『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 시력, 체중 등의 사유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람이 치료나 시술 등을 통해 현역병 입영을 희망할 경우 협약된 후원기관에서 무료 치료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병역자진이행 희망자를 후원하는 사업이다.
』에 참여하여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만들기에 공헌한 후원기관(김안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을 방문해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했다.
건양의료재단 김안과 병원(원장 김용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는 2016년에 “병역자진이행자 무료치료 지원 협약”을 맺었으며 2017년 한해 시력교정수술(2명), 체중조절(1명)을 지원하여 3명의 ‘슈퍼굳건이’를 만들어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현재 무료치료 지원 사업에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 5개 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20개 건강증진센터 등 59개 후원기관이 있으며 사업을 시작한 16년 6월부터 현재까지 115명이 도전하여 43명이 치료 또는 체중조절을 완료하였고 30여명의 슈퍼굳건이가 도전 진행 중에 있다.
서울관내 후원기관은 김안과병원(영등포구), 강남밝은명안과(서초구), 베스트성모안과(강남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건강증진센터(구로, 영등포남부, 강남서부), 중앙보훈병원, 다나아한의원(서초구) 등이 있다.
황평연 서울청장은 “질병을 치유하고 자발적으로 군에 입영하는 청년들과 이들의 멋진 선택을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기관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많은 슈퍼굳건이가 탄생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병(의)원 및 기관에서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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