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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상반기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 현장사진(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제공) |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도전과 혁신으로 고용·노동시장을 이끌어가는 스타트업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제18기)을 오는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3회 논현1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관내 스타트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 노동환경 개선 및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2013년부터 강남구와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을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총 1147개 기업의 1299명이 교육에 참여하였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업장에서 필요한 인사·노무관리 핵심 사항(▲임금(최저· 통상·포괄·평균) ▲근로시간 ▲채용·퇴직 ▲비정규직 보호 및 차별 금지 ▲근로자 파견제도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성희롱 예방 등) 강의와 함께, 근로감독 점검 위반사례 및 산업안전보건 실무 관련 현장 사례 및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부 지원정책 등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아울러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에 ‘찾아가는 고용노동상담 부스’ 운영을 병행하여 참여기업에 노무상담과 맞춤형 고용장려금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양승준 서울강남지청장은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이 인사·노무 담당자가 어려워하는 고용노동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으며, 이를 계기로 참여기업의 근로문화가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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