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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양승준)과 주식회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11월 9일 ‘일·생활 균형 및 안전문화 확산 등 고용노동정책 홍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강남지청과 주식회사 에스알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일 평균 70,000여명이 이용하는 SRT 수서역사 내 전광판, 게시판 등에 일·생활 균형 및 안전문화 확산 등 주요 고용노동정책을 공동 홍보함으로써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근로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RT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고객 라운지 옆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일·생활균형 캠페인, 안전문화 캠페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최저임금’ 등 주요 고용노동 정책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승준 서울강남지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국민의 안전문화 의식이 제고되고, 일·생활 균형 문화가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 및 안전을 위한 정책이 국민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고용노동정책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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