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새해 첫날 해맞이는 대모산에서대북 타고식, 희망의 나라로 합창, 사랑의 우체통 연하장쓰기, 정상에서 소원쓰기 등
전홍일 기자 | 승인 2018.01.12 01:58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새해 첫날 대모산 정상(해발 293m)에서 무술년(戊戌年) 강남구 대모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대모산은 강남구에서 제일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매년 2천여 명의 구민이 찾는 도심 속 해맞이 명소이다.

오전 6시40분 대모산 자연학습장에서 모여 간단한 몸 풀기로 산행을 시작해 30분 정도 산을 올라 정상에서‘대북 타고’의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2018년 무술년 해맞이를 맞을 수 있었다. 
첫 해를 기다리는 동안 올 한해 나라와 민족,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고 다함께‘축하 박 세리머니’를 하며 새해의 소망을 다졌다. 참석 내빈들의 신년 메시지에 이어 다 함께 합창으로‘희망의 나라로’를 불렀다. 
또 사랑의 우체통 연하장 쓰기, 산 정상 위에서 소원 쓰기, 떡국 나누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함께 열렸다. 아이와 어린 학생이 있는 가정은 가족이 모두 함께 참여해 새해 첫날 의미를 새기는 시간이었다.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 개띠 해 첫 날 떠오르는 해맞이와 함께 구는 올해 지역 내 현안사업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주민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했다.
구는 강남구 체육회, 강남경찰서 및 소방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질서유지와 사고예방을 위한 응급차량과 구조인력도 준비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멀리 가지 않고 도심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는 강남의 명소 대모산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눌 수 있는 해맞이를 준비했다”며,“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첫 날 첫 해맞이 의미를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홍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