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온누리 의원이 국립현대미술관과 청음복지관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강남구의회 오온누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최근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지장애 시니어와 가족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이 강남구 내 복지관에서 적극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온누리 의원은 지난달 16일 청음복지관에서 있었던 국립현대미술관 주관의 모니터링 회의에 참석했다.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은 2015년에 시작되었으며, 인지장애 환자와 가족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치매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교육 자료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작품카드, 대화 카드, 활동지, 미술 재료 등을 활용하여 치매 환자 또는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자료를 활용하여 강남구 내 청음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오온누리 의원은 "치매와 관련된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인지장애 시니어들과 치매 가족들에게 희망의 문을 열겠다”며 향후 치매 어르신을 위한 교육이 구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지장애 시니어들과 치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문화·예술적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