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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61회 클래식품격콘서트첼로의 마스터피스를 감상할 수 있는 마티네 공연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11.28 22:05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이자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7일 목요일 11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GREAT CONCERTO SERIES>로 기획된 제161회 클래식품격콘서트를 개최한다.

지휘봉을 잡은 지휘자 차웅은 세계 최고 권위의 지휘 경연으로 손꼽히는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동양인 유일, 한국인 최초로 우승(1위 없는 2위)을 하며 큰 화제를 이끌었다.

공연은 첼로의 마스터피스라고 불리는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2번 라장조’로 시작한다. 이 곡은 1악장의 박력 넘치는 에너지와 강인한 인상을 주는 첫 주제가 유명하며, 작곡가 하이든의 교향곡을 작곡하면서 터득한 풍부한 경험이 녹아든 작품이다. 협연으로 함께하는 양성원은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세계 주요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는 아티스트로 지휘자 차웅이 이끄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 어떤 음악을 선사할지 기대를 일으키고 있다.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곡은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가장조 <이탈리아> Op.90’이다. 작곡가 멘델스존이 이탈리아의 풍경과 분위기에 대한 인상을 바탕으로 작곡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느낌의 1악장 때문에 ‘선샤인(sunshine) 심포니’라고 불리기도 한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관계자는 2023년 마지막 클래식품격콘서트인 만큼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8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티켓가격은 전석 15,000원으로 YES24 티켓 홈페이지(ticket.yes24.com) 및 당일 현장 예매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공연은 강남문화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생중계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kr)와 강남문화재단 예술단지원팀 (02-6712-053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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