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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사업 전시회 ‘강남 미래를 그리다’ 개최현대차 GBC 건립,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등 사업 조감도와 설명 담은 전시물 20점 설치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12.11 17:17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1일부터 15일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회 ‘강남의 미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

강남구 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된 본 전시회에서는 조감도와 설명을 담은 전시물 20점을 볼 수 있다.

▲우선 코엑스부터 잠실운동장 일대 추진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 ▲업무시설을 비롯해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컨벤션 시설과 문화공간 등을 조성하는 현대차그룹 GBC 건립사업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기반시설 확보를 위한 공공기여사업 ▲지상에 녹색광장과 라이트빔,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등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삼성동 일대 청사진을 제시한다.

동남권의 새로운 핵심거점이자 로봇친화도시로서의 변모를 꾀하고 있는 수서동 일대 주요 사업도 전시된다. ▲수서역세권은 개발사업을 통해 교통, 업무, 주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로 거듭난다. ▲내년도 3월 준공 예정인 수서동 730번지 로봇플러스 실증 개발지원센터 ▲수서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건립 추진 중인 서울로봇테크센터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공공시설 조성으로 더 살기 좋아질 강남의 모습을 제시한다. ▲개포3동, 일원1동, 수서동에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신축, 신사동에 추진 중인 강남힐링센터 신축 ▲학리시니어센터 등 6개 복합문화형 경로당 신축 ▲지난 3월 개관한 개포 하늘꿈도서관과 오는 1월 개관할 논현문화마루도서관 ▲강남구 최초 구립체육공원인 강남세곡체육공원 등에 대해 볼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금 강남은 대변혁의 중심에 서 있다”라며, “전시를 통해 본 강남의 청사진이 구민들에게 앞으로 새롭게 도약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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