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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장(총경 박대식)은 지난 27일 신종 학교폭력 사례 공유 시스템 ‘스쿨벨’이 인쇄된 자석식 플래카드를 제작해 서울강남우체국(국장 변혜진)과 공익홍보를 하기로 하였다.
‘스쿨벨 시스템’은 2021년 11월 학교폭력 및 청소년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경찰청과 서울시교육청이 협업하여 구축한 시스템으로 카카오톡에서 ‘스쿨벨’을 친구추가하면 신종 학교폭력 사례에 대한 소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청소년 도박범죄가 급증하나 피해사례와 대처방법을 잘 알지 못하여 유사피해가 늘고 있으며 학생 및 학부모들과 사례에 대한 공유를 통해 사전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전국을 누비는 우체국 우편물 배달 차량의 ‘스쿨벨’ 홍보는 학교폭력과 청소년범죄 예방에 대한 필요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강남경찰서는 강남 주요 교통요충지인 강남역↔신논현역 일대 거리에 ‘스쿨벨’ 홍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강남대로 랜드마크 미디어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강남경찰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신종 학교폭력 신고사례 공유 시스템인 ‘스쿨벨’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다양한 홍보 방안을 강구해 학교폭력 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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