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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리시니어센터(센터장 양재석)와 베스티안재단(대표 설수진)은 지난 27일 학리시니어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용품 지원 전달식을 가졌으며, 지원받은 생활용품은 학리시니어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학리시니어센터는 2023년 12월 개관했으며, 현재 생활체조와 힐링요가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1월부터 학리시니어북카페 운영과 문화·여가·배움지원사업, 건강증진지원사업 등 강남구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학리시니어센터의 양재석 센터장은 “강남구 어르신 복합문화시설 1호로서 지역사회의 새로운 노년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으며,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스티안재단은 학리시니어센터 뿐만 아니라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에도 취약어르신들을 위해 바세린, 영양제 등 겨울철 필요한 건강용품을 지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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