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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오른쪽에서부터 4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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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일출을 보는 사람들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구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갑진년 해맞이 행사’를 1월 1일 오전 7시 30분 삼성해맞이공원에서 개최했다.
강남 최고의 한강 조망을 자랑하는 삼성해맞이공원(삼성동 82번지)은 지난 20일 공원 하단부 공사까지 마무리하면서 새해 일출 명소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상·하단부가 연결된 총면적 2만2598㎡의 공원에서 약 1천여명이 모인가운데 오전 7시 30분 힘찬 북소리를 시작으로, 떠오르는 해를 보며 갑진년 희망찬 첫날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드론에 매달아 하늘 높이 띄우고, 참석 내빈의 새해 축사와 희망찬 새해를 염원하는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소원지 쓰기 ▲가족 사진촬영 ▲청룡 포토존을 운영했으며, 8시 30분부터는 청담가로공원에서 강남외식CEO과정 총동문회의 ‘떡국 나눔행사’를 통해 떡국을 나누며 훈훈한 새해 아침을 보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일출 명소로 떠오른 삼성해맞이공원에서 희망찬 한 해를 다짐해보길 바란다”며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구민 모두 소망하는 일을 이루길 바라며, 용이 웅비하듯 강남 도약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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