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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양승미)은 지난 12월 28일,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환경정책학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에서 공동주관하는 2023년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에서 주민서비스 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공단은 전국 최초로 견인차량보관소 무인시스템 구축 사업을 혁신 우수사례로 발표하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획득하였다. 공단은 자체적으로 무인정산시스템 특허를 등록하고 관련 어플을 개발하는 등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단축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등 업무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필요인력을 6명에서 1명으로 감축하고 수반되는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등 3억원 이상의 예산절감으로 공단의 재무건전성 강화 효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비대민 업무 전환으로 직원의 인권을 보호하고 고객 역시 편의성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내외부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게 하였다.
양승미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여 고객편의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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