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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재 의원이 의정보고회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비난했다. |
이은재 자유한국당 강남병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4일(수) 오후 2시 강남구민회관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은재의원은 “지역구민들과 약속한 바와 같이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등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도 SOC 및 문화분야 사업예산으로 582억원과 2017년 교육·안전분야 예산으로 32억원을 확보했으며, 각급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시·구의원님들과의 협력을 통해 100억원의 시비도 확보했다”고 지난 1년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이 의원은 또한 “시장경제 이념을 실천하는 투사로서 지난해 예산심사과정에서 시장경제 이념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사회적경제 교육 프로그램」 관련 사업 등 10개 사업 1,750억 상당의 사업에 대해 삭감의견을 강력히 제기하기도 했다”면서 “최근까지‘촛불민심’을 들먹여 온 문재인 정권은 정작 여러 설익은 정책을 내 놓았다가 철회하며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했다.
특히 이의원은 ‘주택재건축 규제’나 ‘보유세 강화’등 강남지역의 집값 상승과 관련한 최근 정부의 부동산정책 기조와 관련해“20~30년 동안 주택을 장기보유한 실수요자에 대한 정책적 고려도 없이 일방적이고 일괄적인 재건축초과이익 환수를 강행하려는 것은 현실을 무시한 것이다. 특히 노무현 정부가 도입한 종합부동산세가 오히려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킨 실패한 정책임에도 이를 더 강화하겠다는 것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정책오류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이은재의원은“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문재인 정권의 폐단을 막고, 강남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이익을 끝까지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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