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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전국조직 재건의 원년이 될 것2018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개최
조인정 기자 | 승인 2018.01.25 11:11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제1회정기총회, 신년인사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 이하 한통여협)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소재 인도박물관 3층 교육실에서 2018년 정기총회 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경오 명예이사장과 고정명 명예총재를 비롯, 상임고문단, 자문위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준희 총재는 개회사에서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의 2018년도 가장 큰 계획은 협의회의 전국 조직을 재건하고 회원을 배가시키는 일”이라고 말하고 “중앙회 및 시도협의회 모든 임원과 회원들께서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또“전국통일스피치대회를 비롯해 지금까지 한통여협이 추진해온 주요 사업과 새롭게 추진하게 될 각종 사업은 통일을 이루기 위한 디딤돌이자 한통협 역사가 될 것”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부설기관 통일여성교육원과 실향민여성법률상담소 외에‘가정회복상담소’를 추가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한통협의 힘찬 도약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 총재는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제10대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임원(수석부총재, 부총재, 이사,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명예이사장, 명예총재, 상임고문, 자문위원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김양식 전 이사장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경의를 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2018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해 정기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의결, 총회에 부의했다.  

총회에서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총회에 부의된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재정운영규정(안), 제10대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여 통과시켰다.
 한편, 오후에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이연숙 전 장관은 “통일은 우리의 소원이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며 통일을 위한 협의회 차원의 실효적인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할 것을 당부했고, 협의회 창립 멤버이자 초대 부총재직을 역임한 허경자(90) 원로는 고 김신삼 총재가 협의회를 설립하게 된 뜻을 전하고, 신임 안준희 총재를 위시한 한통여협 후배들이 그 뜻을 잘 받들고 실현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안준희 총재는 “협의회 차원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우리 협의회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의 다양한 활동과 노력들이 평화 통일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정치성을 배제한 순수 민간단체로, 전국 여성들에게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교육·홍보를 통한 여성들의 통일의지를 결집하는 각종 사업·활동을 전개하여 민족의 숙원인 통일과업을 성취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편 한통여협은 이날 오후 1시 통일운동단체답게 ‘통일기원’이란 떡케이크를 준비하여 나누며 통일을 염원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여성의 역량을 모으고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이연숙 전 장관은 “통일은 우리의 소원이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라며 통일을 위한 협의회 차원의 실효적인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또 29년 전 협의회 창립 멤버이자 초대 부총재직을 역임한 허경자(90) 원로는 고 김신삼 총재가 협의회를 설립하게 된 뜻을 전하며 “신임 안준희 총재를 위시한 한통여협 후배들이 그 뜻을 잘 받들고 실현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안준희 총재는 “협의회 차원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우리 협의회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의 다양한 활동과 노력들이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는 정치성을 배제한 순수 민간단체다. 전국 여성들에게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교육·홍보를 통한 여성들의 통일의지를 결집, 각종 사업·활동을 전개하여 민족의 숙원인 통일과업을 성취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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