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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2동은 자매결연지 경북 청도와 손을 잡고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역삼2동 주민센터 앞에서 미나리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역삼2동은 미나리 제철인 봄을 맞아 경북 청도 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의 우수한 농특산물인 미나리를 구매할 수 있는 장터를 지난해부터 개최했다. 지난해 3월 3일과 10일 두 차례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총 545kg의 판매 실적을 내 제철 특산물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드러냈다. 역삼2동은 주민들에게 인기가 좋고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도 있으며, 나아가 도농간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올해도 이어간다.
오혜영 역삼2동장은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에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 함께 다양한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값싸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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