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숙)은 2024~2025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선발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학교폭력에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학부모 ▲전·현직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경찰관 ▲전문가 분야에서 총 49명의 위원을 선발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 가해학생에 대한 교육·선도,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의 분쟁조정 등의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이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3월부터 2024~2025학년도의 학교폭력 사안의 심의를 맡게 된다.
정선숙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수한 자질을 갖춘 위원 선발로 더욱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향후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선발된 위원들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한 심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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