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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도서관 조감도 |
개포도서관이 재건축을 위해 3월부터 휴관한다. 개포도서관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부터 '서울시교육연수원 연수지원센터'로 임시 이전해 독서 문화 서비스를 지속할 방침이다.
1984년에 개관한 개포도서관은 서울시교육청 도서관으로서는 최초다. 개포도서관은 이번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되며 개포근린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파크 라이브러리’ 개념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지하 3층∼지하 2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조성돼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영희 개포도서관장은 “새롭게 태어나는 개포도서관은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한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의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강남구 내 학교·작은도서관·평생교육시설의 연계·협력을 주도할 컨트롤 타워로써 학생·학부모·시민의 평생학습 및 독서문화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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