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세곡 보금자리주택 하자보수 책임행정주민 민원 청취해 처리하고 불만족 민원 끝까지 마무리
전윤희 기자 | 승인 2018.02.05 19:57

서울 강남구가 세곡지역 보금자리주택의 하자보수 민원을 끝까지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세곡지역 보금자리주택의 하자·보수 민원을 해결하고 구의 민원처리에 대해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온 14%의 불만족 민원까지 책임지고 해결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1만1천여 가구가 순차적으로 입주한 세곡동 및 일원본동 지역 17개 단지에서 하자·보수에 대한 민원 제기가 끊이지 않고 급증하자, 지난해 7월부터 구청장이 직접 권역별·단지별 간담회를 열어 민원을 청취하고 건의된 하자보수 민원을 모두 접수해 SH, LH 등 사업주체 및 시공사와 협의하고 즉시 처리토록 조치했다.

그 결과 12월까지 5개월여간 17개 단지에서 접수된 하자·보수 민원 1만4226건을 해결했다. 이어 구는 세곡 보금자리주택 하자보수를 신청한 1883세대에 대해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불만족 의견을 낸 272세대(14%)를 대상으로 사업주체 및 시공사 등과 적극 협의를 추진하여 하자보수를 끝까지 마무리 처리하고 있다.

 

▲ 강남구는 비상시 주민 안전을 위해 LH 3단지 폐쇄형 철조망 창문(왼쪽)을 개방형 안전발코니 난간(오른쪽)으로 교체ㆍ설치했다.

남구는 LH 1단지 정문 문주가 보도 경계를 넘어 설치되어 통행에 불편이 많다는 의견에 따라 즉시 LH와 협의해 공사비 약 1억 원을 투입, 2017년 12월말 전면 교체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adad

또한 LH 3단지 아파트 5층 이상 복도에 폐쇄형 철조망 창문 설치가 화재 등 비상시 인명피해 등이 우려된다는 주민들의 민원을 듣고, 개방형 안전발코니 난간으로 교체·설치하도록 LH와 협의를 추진 공사비 약 5000만 원을 투입해, 2017년 12월말 공사를 완료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