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문화
역삼1동, 쾌적한 명품거리 조성으로 방문객 증대 노린다새벽·야간 순찰·정비 등으로 불법광고물 적발건수 59% 감소, 3개 중점거리 방문객 증가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3.13 00:40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1동이 지난 1월부터 실시한 「다시 찾는 명품 거리환경 조성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여명길과 강남역 4번 출구 일대, 역삼초교 주변 등 3곳을 중점거리로 지정하고 특별관리했다. 새벽순찰 정비 45회, 주·야간 상시정비 130회, 야간 특별정비 8회를 각각 실시한 결과 불법 전단지 살포, 쓰레기 무단투기, 배너·에어라이트 불법 설치, 공유 킥보드·자전거를 비롯한 도로상 적치물 등 총 2만 1887건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에서 선정성 전단지 살포에 대응했으며, 지난 1월 31일에는 학교보안관, 주민자치위원, 도곡치안센터장 등 22명이 모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자 금지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 주변 환경정비 인식을 제고했다.

그 결과, 올해 1·2월 불법광고물 적발건수가 전년 대비 59%(1만 323건→4218건)나 감소했으며, 인근 상인들로부터 “깨끗해진 거리 덕분에 방문객 수가 늘어났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동절기 블랙아이스 발생지역으로 꼽히는 강남역 여명길에서 낙상사고를 비롯한 안전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승희 역삼1동장은 “강남역 여명길을 비롯한 역삼1동 일대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국내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스폿”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거리를 만들어 강남을 찾는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