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청
강남구, 저염 실천 프로그램 ‘가벼운 나(Na)의 밥상’ 운영나트륨 섭취량 높은 30~40대, 남성, 1인 가구 등에 저염 식생활 교육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3.13 18:09
‘가벼운 나(Na)의 밥상’ 에서는 된장, 간장을 직접 만드는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구민들의 바른 식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저염 실천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고, 이달 14일~15일에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나트륨 섭취량은 4,783mg('10년)→3,723mg('15년)→3,190mg('20년)으로 감소 추세지만, 19-64세 나트륨 만성질환 위험감소 섭취량(2,300mg/일)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편이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골다공증, 위장장애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2023년 서울연구원 식생활 실태 분석에 따라 나트륨 섭취량이 높은 30~40대를 비롯해 남성, 1인 가구 등을 집중 대상으로 한다. 교육 대상자 선정 시 이들을 우선순위로 하며, 소금 대신 된장·간장 등의 장류를 적절히 활용하여 저염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교육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나트륨 정의 및 역할, 나트륨을 과다 섭취 했을 때의 문제점, 저염 실천 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된장, 간장을 직접 만드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3월 28일 이론 및 장 담그기 실습 ▲5월 2일 장 가르기 실습 ▲11월 중 직접 담근 숙성된 저염 된장과 간장을 나눌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용을 확인 후 ‘교육신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02-3423-7231)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오는 6월에는 염도계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에서 국, 찌개 등의 염도를 확인하고 저염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나트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저염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구민들이 바른 식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