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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시의원, 시립대 장학금 제도 개편 및 미래전략과제 인공지능 사업 추가'장학금 지급 조례' '미래전략과제 발굴 및 육성 조례' 개정안 2건 임시회 본회의 통과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3.14 20:43

서울특별시의회 서울미래전략통합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대표 발의한 2건의 조례 개정안이 서울특별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서울시립대 신입생 중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 학업장려금을 줄 수 있는 제도가 새롭게 마련되었으며, 서울시 미래전략과제에 인공지능 사업이 포함되었다.

김동욱 의원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시립대에서 서울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재정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서울시민들이 받으실 수 있는 당연한 혜택이다”고 밝혔다.

김동욱 의원은 “특히 이번 장학금 조례 개정으로 장학금 지급 기준을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로 변경하여 실제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효율적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했다”고 조례 개정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서울특별시 장학금 지급 조례」개정안에는 기존 시장장학금과 복지장학금으로 나뉘었던 서울시립대 장학금 제도를 시장장학, 서울장학I(신설, 학업장려금 지급), 서울장학II(기존 복지장학금)으로 장학금 제도 개편하여 학생들이 더욱 다양하게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동욱 의원은 “서울시립대가 서울시의 재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서울시민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만들고 실현하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이번에 개정된 「서울특별시 미래전략과제 발굴 및 육성 조례」에서는 최근 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 Chat GPT, 자율주행, AI 안전진단 등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발달함에 따라 서울시 미래전략 추진에 해당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사업의 계획 및 시행 근거를 조례에 마련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를 비롯한 사회ㆍ공공ㆍ복지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미래 핵심기술로 활용되고 있으나 이에 관한 내용은 조례에 담겨 있지 않기 때문에 인공지능 기술을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게 되었다”고 조례 개정 이유를 밝혔다.

김동욱 의원은 “서울시 미래전략과제에는 기존 명시된 분야뿐만 아니라 앞으로 핵심기술로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인공지능기술이 정책에 반영됨으로써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미래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여 미래도시 서울의 모습을 단계적으로 철저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앞으로 개정된 조례를 활용한 미래전략 계획을 설명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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