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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광림교회 협약 맺고 취약계층 위한 식품 나눔 추진광림교회는 월 1회 식품 등 모아 전달, 기부품은 강남푸드지원센터 통해 저소득가구에 전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4.03.20 09:16
조성명 강남구청장(가운데), 조성한 광림교회 기획목사(왼쪽에서 2번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 19일 광림교회(논현로 175길 49, 담임목사 김정석)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식품 등 나눔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림교회는 매월 1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해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모아 구에 전달한다. 구는 전달받은 기부품을 강남푸드지원센터(대치점, 일원점)를 통해 위기가구 및 저소득가구에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구민을 위해 이동식 푸드 차량을 이용해 필요한 식품 등을 배달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한 광림교회에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전달받은 기부품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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